아시아의 허브 한국시장 통해 아시아 진출 이룬다

잇웍스의 아시아 최초의 지사 아이더블유코리아(지사장 이용학)의 오픈식이 3월 13일 서초동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마이클 잇웍스 영업부사장, 이용학 아이더블유코리아 지사장 등 임원진과 한국 및 미국 최고사업자 등 많은 사업자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리본커팅식, 잇웍스의 히스토리 강연, 최고 직급사업자의 동기부여 스피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용학 아이더블유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월 본격 영업을 시작한 아이더블유코리아는 한 달 만에 트리플다이아몬드 2조를 탄생시키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며 “역사와 규모, 성장력은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지만 그중에서도 사람은 가장 중요한 성공의 원동력이며 우리의 성장 또한 열정적인 사업자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잇웍스는 17년 만에 약 2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2013년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에 링크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14년에는 ‘기브즈 백(GIVES BACK)재단을 출범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아우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또한 잇윅스는 현재 한국에 출시된 매끄러운 피부결 케어를 돕는 ‘얼티메이트 바디 어플리케이터’와 풍부한 보습으로 피부의 톤은 물론 탄력을 향상시켜주는 ‘디파이닝 젤’을 통해 한국에서의 성장력을 발판으로 일본·홍콩 등의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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