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올 ‘2018 애드올 드림스타트 데이’ 개최하며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본격 출범

애드올(회장 김주상)이 지난 4월7일 대전 KT 인재개발원 제1연수관 대강당에서 ‘애드올 드림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상 회장, 고광필 고문, 이시훈 대표 사업자를 포함한 1000여명의 사업자들이 참석하며 입추의 여지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애드올은 이번 행사를 통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상기시키며 ‘국민기업’으로써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애드올은 성공적인 국내 안착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미생물 발효과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특화된 제품력과 차별화된 시스템, 진정한 땀의 보상이 이뤄지는 보상플랜 특히 다년간의 네트워크마케팅 노하우를 가진 사업자 군단이 그 성장을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행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퍼포먼스 타악 공연으로 시작됐다. 웅장한 울림의 타악 공연은 애드올의 태동을 의미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짧은 시간에 이뤄낸 애드올의 성장과 그를 가능하게 한 사업자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참석자들의 가슴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주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애드올은 출범 3개월 만에 최고직급인 크라운 다이아몬드 3조를 배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밤낮없이 애드올과 함께 땀과 열정을 쏟아준 사업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드올은 특화된 제품력, 차별화된 보상플랜, 수준 높은 리더십을 가진 리더들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공정한 비즈니스 기회와 그를 위한 경영진의 헌신적인 노력, 상생의 모토 파트너십과 위너십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두고 있는 애드올의 성장은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 시장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의 오랜 경험을 통해 기업과 사업자의 원활한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고강필 고문은 ‘애드올은 어떤 기업인가’라는 주제로 애드올의 핵심이념에 대해 설명했다.  
고광필 고문은 “애드올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길이 빛낼 유산을 남길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설립됐다”며 “실제 애드올은 수많은 시간동안 사라진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의 실패 원인을 찾아 보안하고, 뛰어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의 롱런 이유는 흡수한, 혁신적인 개혁을 걸쳐 탄생된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생물 생명공학기술에 관한 역사와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스’의 연구에 의해 설계된 특화된 제품력,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편파적인 제도였던 ‘직급마감’ 등을 제거한 스마트한 보상플랜을 통해 애드올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의 진정한 성공과 더불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 세계 유통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국민기업’의 타이틀을 내걸며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진출한 애드올은 파트너십과 위너십을 기업 문화로 삼으며 뷰티, 헬스, 생활용품, 플랫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연구개발사 및 제조생산사와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 강력한 제품력을 통해 사업자에게 최상의 비즈니스 도구를 선사하고 있다.

 

실제 애드올의 연구개발사 네오바이오텍스는 18여년간 미생물 생명공학기술을 응용해 의약품 원료 및 기능성 화장품, 친환경개선제, 생활용품, 기능성 식품 및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석·박사 및 전문 연구진으로 구성된 복합연구기관에서는 토양 유래의 미생물을 분리, 동정한 후 자체 보유한 미생물을 이용해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등의 다양한 사업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를 통해 애드올에게 미생물 발효과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특화된 제품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애드올 생명과학 연구소’로의 사명 변경과 상장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애드올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는 유수의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을 연구·개발, 제조·생산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트렌드에 부합한 개발은 물론 과학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적인 생산설비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애드올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의 주요인이었던 ‘베팅’, ‘강매’와 더불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의 편파적인 제도였던 ‘직급마감’ 등을 제거한, 오직 사업자들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시스템과 보상플랜을 통해 진정한 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일부 부도덕한 사업자들이 직급달성을 위해 하위사업자에게 강매 등을 요구하며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즈니스 문화를 흐리는 일이 암암리에 계속됐다. 또한 이러한 무리한 강매를 통해 쌓인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등에 재판매가 이뤄지는 등 네트워크마케팅의 근간 이라고 할 수 있는 회원등록에 어려움을 주었으며 기업 브랜드 하락은 물론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이미지에도 불신을 안겨줬다. 이에 애드올은 베팅, 사재기, 반품 없는 마케팅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비즈니스에 가장 기본적인 기틀로 삼으며 세미나, 단계별 교육제도를 갖추고 있다. 제품 정보, 마케팅 플랜보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올바른 이해가 애드올의 발전은 물론 네트워크마케팅 이미지 제고를 통한 업계의 성장까지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와 함께 애드올은 ‘마감’제도를 없앤 보상플랜을 설계했다. 실제 애드올의 보상플랜은 신규 사업자가 하위 회원등록이 없어도 자신만의 누적된 재품구매만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오롯이 사업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대실적은 무한누적, 소실적은 평생누적을 통해 직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혁신적인 제품력

이날 행사에서는 애드올의 성장을 이어갈 신제품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에 소개된 신제품은 천연 에센스 비누 ‘신퉁방퉁 에센스 솝’과 ‘브래쉬 샴푸’, ‘브래쉬 컨디셔너’, ‘브래쉬 샤워젤’ 4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퉁방퉁 에센스 솝은 뷰티생활용품 제조기업 소미티나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네추럴베타인, 아카시아 콜라겐, 파프리카 추출물, 천연광물질과 더불어 특허 성분인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어류 콜라겐 펩타이드 등이 함유돼 모공속 노폐물 제거 및 모낭충 작용억제, 세포조직활성화, 피부노화방지와 탄력에 도움을 주며 세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출시된 브래쉬 샴푸, 브래쉬 컨디셔너, 브래쉬 샤워젤은 마유(馬油)발효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실제 마유는 말의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지방성분으로 사람의 피지와 매우 흡사해 흡수가 잘 되고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는 천연 화장품 원료로 각광 받고 있다. 더불어 중국의 고전의학서 명의별록 및 본초강목에 따르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등의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화상이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도로 사용됐다.

애드올의 주력상품은 순수곡물 발효 화장품 라인 ‘데임 秀 노블레스’이다. 전 라인 2중 기능성을 획득한 데임 秀 노블레스는 에센셜 스킨, 에센셜 로션, 엑티브세럼, 아이크림, 엑티브크림(재생), 뉴트리티브크림(영양)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바실러스발효추출물이 첨가돼 피부에 보습은 물론 영양, 피부진정, 탄력증강 및 피부각질 정상화를 기대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화이트닝 안티링클까지 가미된 스킨케어라인이다. 또한 미생물 발효대사 산물인 아미노산, 비타민류 등의 신 물질 생성으로 98%이상의 흡수력을 가지고 있다. 

데임 秀 노블레스라인에는 퓨어 클렌징 폼, 퓨어 클렌징 크림, 퓨어 필링 젤 오투 마사지 팩 등의 클렌징 및 마사지 제품과 썬크림, 비비크림 등의 기능성 제품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애드올에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으로 ‘천지류 홍삼’, ‘디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애드’ 등의 제품이 있다. 
애드올은 플랫폼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플랫폼 서비스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애드올 행사의 생방송 시청 및 회사 소개, 제품 설명 등의 VOD 시청이 가능하며 지역 센터장급의 리더들은 산하 회원관리와 실시간 화상 회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자들의 꿈, 직급인증식도 성대하게 이뤄졌다. 애드올은 출범 3개월 만에 루비 16조, 에메랄드 8조, 다이아몬드 3조, 최고 직급인 크라운 다이아몬드 3조를 배출하며 괄목할만한 성장력을 여지없이 들어냈다. 애드올의 첫 번째 직급인증식을 통해 무대에 오른 사업자들은 그동안의 노고와 애드올의 승승장구할 앞날을 기르며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이시훈 대표 사업자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사업자들을 격려하며 애드올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시훈 대표 사업자는 “우리는 3개월간 서로의 면접을 본 것”이라며 “실제 그간 우리는 진정한 성공을 위해 나와 함께 눈물과 땀을 흘릴 진정한 파트너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21년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펼치면서 사라지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수없이 봐 왔다”며 “매출만 급급했던 그들의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애드올은 다양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에 경험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사업자 군단을 통해 천천히 하지만 단단히,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국내가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성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반드시 그리고 어떻게 성공하는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 나의 마지막 기업 애드올을 위해 솔선수범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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