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발색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매트 립스틱 특유의 건조함 없애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립스틱 파워풀 핑크’를 한정 출시한다.

올해 메리케이 ‘사회공헌 립스틱 파워풀 핑크’는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로, 선명한 발색력을 가진 매트 타입 립스틱이다. 회사 측은 보이는 색상 그대로 입술에 풍부하게 표현되며 고감도 발색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매트 립스틱 특유의 건조함은 없앤 한 단계 진화된 립스틱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케이는 매년 출시되는 사회공헌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전세계적으로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각 지역에 35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하도록 후원했다. 

올해도 역시 서울 YWCA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 '핑크 아웃(Pink OUT!)'을 시작한다. 핑크 아웃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고 느껴지게 하는 신체적, 정신적, 언어적 폭력에 대응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세상을 핑크 빛으로 변화시키자는 캠페인이다.

한편, 메리케이 ‘사회공헌 립스틱 파워풀 핑크’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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