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글로벌 및 국내 아로마테라피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도테라가(코리아대표 장재훈) 글로벌 아로마테라피·에센셜 오일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전문기업 베리파이마켓(VerifyMarkets)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아로마테라피·에센셜 오일 시장에서 도테라는 판매 수익 기준 점유율 전체 1위 자리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아로마테라피 오일 시장에서도 판매 수익 기준 한국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아로마테라피·에센셜 오일 시장은 약 51억 달러 규모로 2024년에는 약 24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분야다. 특히 전 세계 시장의 35%을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약 40%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 증대로 인한 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테라인터내셔널은 지난 2014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 탁월한 품질의 에센셜 오일과 그 오일을 함유한 다양한 천연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용품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아로마테라피·에센셜 오일 시장을 견인해 왔다.

장재훈 도테라코리아 대표는 “도테라가 글로벌과 한국 시장 모두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임이 증명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테라의 천연 100% 에센셜 오일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나눌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강화하고 에센셜 오일과 더불어 오일이 함유된 특별하고 독특한 건강기능식품이 선사하는 건강 증진 효과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테라는 100% 순수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생산하기 위한 까다로운 품질관리 기준인 CPTG?시스템을 수립해 적용함으로써 에센셜 오일 제품의 효능과 순도를 철저히 관리하고 보장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제품의 우수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소스 투 유(Source To You; https://sourcetoyou.com)’ 자체 웹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에센셜 오일 제품의 생산일자, 원산지, 화학성분 등 상세정보가 포함된 GC/MS리포트(gas chromatograph-mass spectrometer(가스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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