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에 28개 나라의 직접판매협회와 20개 회원 기업을 대표하는 연맹인 셀디아(Seldia)가 최근 2018년 아스트라 어워즈에서 메리케이 유럽을 ‘Best Company of the Year(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최우수 기업은 직접판매 유통 방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 경제적 혜택을 촉진하며 셀디아의 사명을 지원하는 강한 공헌을 보여준 기업 회원에 주어지는 상이다.
마리 라크로아(Marie Lacroix) 셀디아 이사는 “메리케이는 직접판매 부문에 좋은 기준을 세워 업계에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타라 유스타시(Tara Eustace) 메리케이 유럽 대표는 “우리는 전 세계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번 셀디아 아스트라 수상을 통해 여성의 권력과 기업가 정신을 옹호하는 우리의 결의를 입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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