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좌담회 및 특별 강연, 새해 비전 공유 등 3부로 구성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NYKO 2019(New Year Kick Off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시작을 알리는 아이사제닉스 ‘NYKO 2019’는 오는 2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Yes24)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약 10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3부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서울대 윤철희 교수와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제품 교육 담당자 사라 릭터(Sara Richter)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 좌담회가 준비돼 있으며, 2부에서는 국내 최고 동기 부여 강사인 김미경 대표의 특별 강연 및 아이사제닉스 영업부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3부의 2019년 아이사제닉스 비전 공유(Vision Share)와 가수 홍진영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 샤론 월시(Sharron Walsh)도 아이사제닉스 ‘NYKO 2019’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지난해 10월 8일 국내 영업을 시작한 아이사제닉스는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전 세계 60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연간 매출 10억 달러(약 1조 1200억원), 누적 글로벌 매출 약 60억 달러(약 6조 7500억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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