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가 최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킨케어 라인과 독점 계약을 맺고 올 여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에 스킨케어 라인이 추가되면 회사가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글로벌 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대런 호그(Daren Hogge) 퓨어 CEO는 “스킨케어 시장은 현재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특별한 스킨케어 라인이 스킨케어 욕구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고객들에게 멋진 대안이 돼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최고의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제공 할 것이고 이번 런칭은 우리가 홀헬스를 홍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러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퓨어의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은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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