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함께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제품

카야니코리아(지사장 장윤성)는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함유한  ‘카야니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지난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루 1포 섭취로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섭취된 후 유산균이 효과적으로 장까지 도달될 수 있도록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미국특허 US 6,653,062 B1)을 적용했다. 또한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Dupon Danisco)사의 엄선된 원료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영양원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단일 제제에 혼합한 기술인 ‘신바이오틱스(Synbiotics)'가 적용돼 대장 내 유용 세균의 활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착색료와 화학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실온 보관과 섭취가 용이한 스틱포 타입으로 제작돼 전 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으며 달콤한 블루베리 맛과 향으로 기존 카야니의 뉴트리션 제품군 중 하나인 ‘썬라이즈’와의 조화도 챙겼다.

장윤성 카야니코리아 지사장은 “카야니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는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뉴트리션 제품군으로는 만 4년만의 신제품이자 한국에서 개발한 최초의 제품이며 기존의 뉴트리션 제품군인 헬스 트라이앵글의 장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전 연령대에게 필요한 제품인만큼 소비자 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는 5월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컨벤션, 6월 29일의 내셔널 컨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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