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는 지난 덕산에 이어서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6회째 퍼플챌린지(The Purple challenge)를 5월 3일, 4일 양일간 진행했다. 

매회 거듭될수록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퍼플챌린지는 아실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심화과정에 해당하는 세미나라고 할 수 있다. 아실리의 대한 비전 뿐 아니라, 보상플랜, 제품, 그리고 성공스토리까지 아실리가 궁금한 사람들은 퍼플챌린지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아실리 회원은 “1박 2일이었기에, 좀더 아실리 비즈니스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아 볼 수 있었고, 또 팀워크도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남은 5월도 계획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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