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밴티지(LifeVantage)가 최근 벨기에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라이프밴티지는 지난해 9월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올 3월 스페인, 5월 아일랜드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벨기에를 추가함으로써 현재 북미와 유럽, 호주 및 아시아의 15개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대런 젠슨(Darren Jensen) 라이프밴티지 CEO는 “유럽에서의 확장 전략은 신중하고 공격적이었다”면서 “이것은 라이프밴티지의 바이오 해킹 운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제 우리는 공식적으로 벨기에 사람들을 우리의 성장하는 바이오 해킹 커뮤니티에 포함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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