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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돋보기

기사승인 2019.10.08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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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진 다음날, 그날에 갇히다!

뮤지컬 <원 모어>

인디밴드 One More Time의 리더이자 보컬인 유탄. 꿈과 열정만으로 시작한 밴드가 어느새 반복되는 삶의 무게에 지친 유탄에겐 7년간 만나 온 여자친구 다인과 오랫동안 함께한 친구 진국 역시 무거운 삶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대형 기획사로부터 거액의 계약금과 함께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된다. 이에 유탄은 큰 고민에 빠지고 결국 해체 선언과 함께 다인에게 이별을 말하며 긴 세월 함께했던 모든 것을 끝내버린다. 그렇게 모든 것을 끝냈다고 생각한 유탄이지만 이내 자신이 10월 4일 속에 갇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끝나지 않는 하루 속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게 된 유탄, 이 끝없는 반복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단 하루’ 시간의 마법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원 모어>는 원하지 않는 타임 루프를 반복하는 인디밴드 보컬 유탄과 그가 찾아야 하는 여자친구 다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드라마다. 이 뮤지컬은 ‘타임 루프’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친 관객에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기회를 제공한다.

■일시: 9월 7일~10월27일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장소: 동양예술극장 2관

■가격: 4만5천원~6만원

마르지 않는 고통, 시간을 이긴 사랑

뮤지컬 <드라큘라>

는 1462년 트란실바니아. 드라큘라는 가문에 흐르는 피의 저주를 거부한 채, 사랑하는 아내 아드리아나와 함께 인간으로서의 삶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루치안 헬싱 대주교가 이끄는 십자군들은 교황청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의 가문을 몰살하고 아내 아드리아나와 아들을 납치해 간다. 아내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거부해 왔던 흡혈귀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드라큘라. 그의 분노는 트란실바니아를 피로 물들인다.

그로부터 400년 뒤. 프랑스 파리. 드라큘라는 기약 없는 기다림 끝에 아드리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뮤지컬 <드라큘라>는 1897년 발표된 브람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큘라’는 전 세계 500만 관객이 감동한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이자 국내에서는 1998년 초연 이후 2000년, 2006년 공연된 바 있는 기대작이다. ‘드라큘라’ 역은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이 맡으며 드라큘라의 아내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 김금나가 연기한다. ‘로레인’ 역으로는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낙점됐다.

■일시: 10월 5일~12월 1일

■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가격: 6만원~14만원

 

따뜻한 감동을 전했던 힐링 뮤지컬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고아 제루샤 에봇은 고아원 밖의 넓은 세상을 꿈꿨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수께의 한 남자가 대학 공부를 후원해주겠다고 한다. 단, 후원의 조건은 그의 정체를 알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그에게 편지를 보내야 한다는 것! 후원자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루샤는 그에게 ‘키다리 아저씨’ 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매달 편지를 보내며 점차 성장해나간다.

대학 생활을 하던 제루샤는 룸메이트인 줄리아의 ‘젊은’ 삼촌, 제르비스 펜들턴을 만나게 된다. 제르비스는 제루샤를 문학과 여행, 그리고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고 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이름도 모르는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와 새로운 인연인 제르비스. 그리고 그녀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아주 놀라운 비밀이 남아 있는데….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1912년 첫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진 웹스터의 대표적인 명작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6년 국내 초연 당시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소설에서 막 나온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시: 10월 15일~2020년 1월 1일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가격: 4만4천원~6만6천원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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