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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가 다시 뜬다

기사승인 2020.02.10  1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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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으로 큰 수혜…루카스앤에스,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눈길’

제약·바이오업계의 숙원으로 꼽히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바이오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이로 인해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기간을 4년 가량 단축하는 등 바이오산업 성장이 기대돼 관련 업계에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특히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의약품에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포함되지만 이번 법안 통과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 분야는 ‘줄기세포’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료계는 물론, 미용, 화장품 업계에서도 관련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지난해 8월 2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바이오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올 8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은 합성의약품 중심의 기존 의료법·약사법 등이 허가와 안전관리에서 바이오의약품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별도로 제안된 지원 및 관리법안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사람이나 생물체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의약품으로 백신, 세포치료제 등을 말한다.

이에 따라 인체세포 등 관리업 신설, 장기추적조사 의무화 등 세포채취부터 사용단계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환자 치료기회 확대를 위한 신속허가 제도도 도입된다. 업계에서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되면 혁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간이 3~4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으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 분야는 ‘줄기세포’다. 한때 한국이 가장 앞서갔지만 과도한 규제와 정부 지원 감소로 주춤했던 줄기세포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첨단재생바이오법에 의료기관에서 줄기세포 등을 증식하고 배양해 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목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기 전까지 의사가 줄기세포 등을 증식·배양한 뒤 환자에게 임의로 시술하는 걸 금지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줄기세포 기술을 뷰티, 의료 등에 적용한 첨단 기술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으며, 올해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을 기점으로 줄기세포의 연구 및 적용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셀로지 아이오스 셀 55앰플 ‘주목’

이러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 개발은 과학계, 의료계를 비롯해 미용, 특히 화장품 업계에서 적극 이뤄지고 있다.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돼 점차적으로 주름이 생겨나고 탄력이 떨어지며 진피 속 콜라겐이 감소되기 때문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줄기세포를 통한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살아있는 줄기세포가 아닌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혹은 그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식물 줄기세포, 해양식물 줄기세포 뿐 아니라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루카스앤에스(대표이사 홍인순)의 셀바이오 과학이 융합된 스킨케어 브랜드 영셀로지(YOUNGcellogy)에서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과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을 농축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올인원 앰플 ‘영셀로지 아이오스 셀 55앰플’을 출시한다.

루카스앤에스만의 독자적인 포뮬러 ‘멀티바이오 콤플렉스’로 탄생한 이 제품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추출물이 55%나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멀티바이오 콤플렉스는 핵심 펩타이드와 성장인자 15종 성분을 묶은 영셀로지 아이오스 셀 55앰플의 강력한 콤플렉스 성분으로, 최적의 배합 레시피를 통해 효과를 증진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특허받은 산삼 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과 황버섯균사체 발효 알로에베라, 토타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도 함께 함유하고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제품에 사용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아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vEGF(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와 피부와 피부색을 만드는 세포의 분열을 촉진하는 ‘HGF(간세포 성장인자)’, 피부조직에 필요한 영양성분 조절 및 표피세포 증식 등을 조절하는 ‘FGF(섬유아세포 성장인자)’, 피부조직의 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등과 같은 다양한 성장 관여 물질들이 함유돼 젊고, 탄력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혁신적인 저온공법이 적용돼 단백질 변성 없이 활성 상태 그대로 유효성분들이 보다 피부 깊숙이 공급돼 건강한 피부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은 비교적 고분자의 형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흡수가 쉽지 않아 피부 겉에서 피부를 보호하는데 그치는 반면, 영셀로지 아이오스 셀 55앰플은 혁신적인 저온공법이 적용돼 효능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고 오랫동안 머물게 해 더 환하고 탄력 있게 피부를 가꿔준다. 저온공법은 가히 독보적이며 또 하나의 진보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뷰티 디바이스인 ‘영셀로지 에어’와 함께 사용하면 앰플을 나노미세 입자로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적절한 마사지 효과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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