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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유통업계, 색다른 소구 포인트 강조

기사승인 2020.02.10  1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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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 업계가 계절을 벗어나는 발상으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겨울에 생각해내기 어려운 색다른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식음료, 패션 등 유통업계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역발상’ 바람이 불고 있다.

식음료 업계는 건조하고 추운 계절에 수분 보충과 상큼함 같은 포인트를 내세우며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는 데일리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로 건조한 겨울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데 좋다. ‘토레타!’는 최근 겨울철 일상 속 건조함을 ‘토레타!’로 촉촉하게 채우는 수분 보충 콘셉트의 새 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일상 속에서 물처럼 가볍게 ‘토레타!’를 즐기는 박보영이 등장해 저칼로리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관심을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이번 겨울 애플청포도(오톰크리스피)를 판매한다. 2019년 여름 최대 히트 과일로 불리우는 샤인머스켓을 이을 프리미엄 과일로 지목되는 애플청포도는 사과향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씨가 없고 간편하게 먹는 과일에 대한 관심과 이색적인 상품에 대한 선호를 동시에 충족시켜 12월 한 달 동안 100톤이 판매됐다.

기존의 차갑게 먹는 제품을 색다른 식감과 결합시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베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설 시즌을 위한 아이스 디저트 ‘아이스 팬케이크’를 출시했다. 팬케이크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아이스 팬케이크’ 6개를 담은 ‘아이스 팬케이크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 GS25는 푸딩과 음료가 결합된 신개념 디저트 음료 ‘디어푸딩’을 선보였다. 흔들어서 마시는 캐러멜 푸딩을 콘셉트로 곤약 분말, 팩틴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디어푸딩’은 차갑게 보관한 후 흔들지 않고 그대로 마시면 푸딩을 떠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여러 번 세게 흔들면 푸딩이 살짝 섞인 캐러멜 풍미의 음료로 즐길 수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추운 겨울 따뜻한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열혈 골퍼들을 위해 여름 주력 상품인 냉감 기능성 제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메인 제품인 ‘W. 아이스 냉감 긴소매 티셔츠’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반팔 티셔츠 위에 팔토시를 따로 입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통풍이 우수하고 항온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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