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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도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사용가능

기사승인 2020.02.13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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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공조해 문제해결

앞으로는 다단계판매도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사용이 가능해졌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한국특판공제)은 직접판매공제조합(이하 직판조합),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공조해 카카오가 다단계판매업에 대해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서비스를 제외시킨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다단계판매업도 비즈니스 서비스 채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카카오 비즈니스 인증 채널 서비스는 카카오톡 안의 비즈니스 홈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회사 정보와 소식, 프로모션, 공지 등 콘텐츠를 홍보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포스트 발행 및 실시간 공지, 이벤트, 할인쿠폰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1채팅, 스마트채팅, 24시간 자동으로 응대하는 챗봇 이용도 가능해 기업의 유용한 홍보도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카카오는 담배홍보, 전자담배, 주류, 총포, 성인용품을 비롯한 유사수신, 대부업, 흥신소, 도박관련업, 안마, 다단계판매업을 ‘인증 불가업종’으로 지정해 비즈니스 채널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해왔다.

실제 한국특판공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조합사에서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서비스를 요청했으나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서비스 운영정책에 따라 다단계판매 업종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답변에 조합이 나서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에 한국특판공제는 직판조합, 협회가 공동대응 하기로 협의한 후 카카오에 비즈니스 업종 불가 정책 철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해 11월 28일 보내고 카카오에 직접 방문을 통해 다단계판매업종이 합법적인 유통산업임을 설명함으로써 올 1월 31일 카카오로부터 정책변경의 회신(2020년 1월 13일부로 변경 적용)을 받게 됐다.

이에 해당 조합사 담당자는 조합이 앞장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러한 진행사실을 알지 못하고 별도 비용을 들여 카카오 비즈니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추진한 다른 조합사 담당자는 “소식지 등을 통해 더 신속하게 공지 받았다면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사의 건의를 적극 청취하고 반영코자 노력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협의해 조합사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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