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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기사승인 2020.03.09  0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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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명수필!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지음 | 샘터 | 1만2000원

2010년 3월 11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해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해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행복’에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았고, 2장 ‘자연’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충만한 삶을 설파하는 글들을 담았다. 3장 ‘책’에는 법정스님이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 등 책에서 발견한 지혜를 전하며, 4장 ‘나눔’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법정 스님의 나눔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삶의 진리와 철학이 담긴 글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줬던 법정 스님.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을 통해 인간다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누구나 부의 DNA가 있다 <부의 확장>

천영록 , 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1만6000원

사람들은 부를 얻는 걸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부란 우리가 타고난 무형자산과 자기계발한무형자산을 돈이라는 유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다. 700억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천영록 대표는 <부의 확장>을 통해 우리와 세상과 돈이 어떻게 연결돼 확장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돈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돈과 나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부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무형자산과 세상의 기회가 어디서 어떻게 교환될 수 있을지 정확히 해석하고 연결한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연결에 실패하는 횟수가 많다. 도킹이 안 되는 것이다. 각자의 무형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세상의 기회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점에서 연결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거대한 자원을 인지하고 적재적소에 자신을 배치하며 이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돈에 대한 편견과 태도가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고 말하며, 부에 관한 상식을 깨뜨리지 않고는 결코 큰돈을 벌 수 없다고 경고한다. 남이 정해둔 고정 수입 속에서만 방법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돈 때문에 혹사당하지 않을 권력,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할 권력,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할 권력을 획득하고, 삶을 바꿀 부의 법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과를 내는 팀에는 법칙이 있다 <더 팀>

아사노 고지 지음 | 리더스북 | 1만6000원

똑같은 팀인데도 어떤 팀은 입이 쩍 벌어질 만큼 놀라운 성과를 내는가 하면, 또 어떤 팀은 부진한 실적으로 해체 위기에 빠진다. 잘되는 팀과 안되는 팀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전쟁터처럼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경쟁자를 압도하는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더 팀>은 끝 모르고 추락하던 저자의 팀이 3년 만에 매출 10배 증가를 이뤄내며 ‘업계 1등’으로 거듭난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기 팀을 완전히 달라지게 만든 승리의 기술을 ‘팀의 법칙’이라 명명하고, ‘목표 설정’, ‘구성원 선정’, ‘의사소통’, ‘결정’, ‘공감’이라는 5가지 키워드로 조직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팀의 법칙’은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며, 지금 당장 그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또한 그간 막연히 옳다고 믿어왔던 조직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팀에 얽힌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물론 국가 대표팀, 아이돌 그룹, 대통령 각료 회의, 전 세계가 주목한 열차 객실 청소 팀 등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최강의 팀 빌딩 전략을 들려준다. 팀원들로부터 폭발적인 잠재력과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더 팀>이 확실한 해답이 돼줄 것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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