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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줄읽기] 그들은 어떻게 억만장자가 됐나

기사승인 2020.03.09  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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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만장자 시크릿>

부유한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만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건 근거 없는 고정관념이다. 개발도상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보다 훨씬 빨리 성장한다. 이렇게 성장가능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좋은 기회를 찾을 확률도 높다. 그 증거로 2016년에 아시아의 억만장자 수는 북미의 수치를 넘어섰다.    -본문 중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 백만장자는 4700만명이고 우리나라에만 백만장자가 무려 74만명이다. 이처럼 이제 경영의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억만장자, 한화 약 1조 1000억원 이상을 가진 수조 원대 자산가는 몇 명일까? 고작 2200명, 전 세계 인구의 0.00002%뿐이다.

모두들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사는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반면 어떻게 어떤 사람은 수만명이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 수십만 년이 걸려 만들어낼 가치를 단 한 번의 생에 창조할 수 있는 것일까?

이렇게 상상해보자. 만약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동네 조기축구회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배우겠는가, 세계적인 스타 리오넬 메시에게 배우겠는가? 대부분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21세기의 나폴레온 힐’이라고 불리는 자기계발 전문가 라파엘 배지아그는 1990년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성공시켜 백만장자가 됐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모든 억만장자들은 백만장자였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과 달리 자신은 억만장자로 도약하지 못하고 제자리를 지키는지 궁금했다. 많은 사람들이 백만장자 정신을 찾지만 그보다 뭔가 더 새로운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그래서 성공의 프로, 즉 최고로 많은 수익을 낸 기업가들에게서 직접 비결을 알아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5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끈질기게 인터뷰와 취재를 계속 요청한 끝에 저자는 카카오 김범수 의장을 포함한 스물한 명의 억만장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라파엘 배지아그는 자신이 만난 억만장자들에게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그들만의 사업전략, 동기, 사고방식, 성장배경 등을 물어봤다. 국적도, 업계도 모두 제각각이었지만 스물한 명의 슈퍼리치들에게는 놀랍게도 나름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고 이 특성은 타고난 게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파괴적인 전략들이었다.

그렇게 알아낸 성공비결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20가지로 정리한 역작이 바로 이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전통적인 부자들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맨손에서 부를 일궈낸 신흥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모델, 그 밖의 모든 것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매일 허우적거리면서 사는데도 왜 인생에서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지금보다 더 높이 도약하고 싶지만 늘 똑같은 상태에 머무르고 마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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