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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

기사승인 2020.03.09  0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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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자리에서 버티기만 했어도 지금쯤 최고 직급자가 돼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을 텐데… 무척 후회가 됩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지금 회사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그 회사로 돌아갈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원장님, 제가 운이 없는 걸까요?”

20대 젊은 시절부터 김밥식당, 편의점, 야채가게, 핸드폰 대리점 등 다양한 자영업을 20여년을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했던 장필훈씨.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서 타 회사로 옮겨 3년 간 일하고 있는데,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해 고민에 빠졌다.

“장 사장님, 제가 보기엔 과거의 회사에서 그만둘 때의 상황과 현재 회사의 상황이 매우 비슷합니다. 장 사장님이 그 때 보지 못했던 비전을 지금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이 상황이 기회였다는 것을 또 느끼실 텐데…, 나중에 또 후회하실 건가요?”

잘난 생각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일 년 이내에 포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타가 인정할 만큼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비전을 느껴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고, 전국을 무대로 자가용으로, 버스로, 기차로, 항공기로 날아다니며 평소 10년 동안 쏟을 에너지를 몽땅 쏟아 넣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 년 만에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기대만큼 실망과 좌절감이 커져 쉽게 포기하고 만다. 또는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조건이 좋아 보이는 타 회사로 이동을 한다. 그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있기에 다시 한 번 열정을 다해 일해 보지만, 역시 그 회사가 특별하게 다르지 않는 한 원했던 결과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다시 또 좌절한다.

그런데 가장 슬픈 일은 떠나왔던 과거의 회사가 큰 발전을 이뤄 당시 자신과 함께 일했던 네트워커들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는 것이다. 더 이상 비전이 없다고 여겨 떠나왔던 회사가 그 후 새로운 전략과 정책으로 도약한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나 실패하는 사람이나 늘 조건과 환경은 똑같이 적용된다. 같은 회사, 같은 그룹에서도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나눠진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다. 놀랍게도 초기에 포기한 사람들 대부분은 똑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다.

참으로 이상하고 오묘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추거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는 데 말이다. 그래서 네트워크마케팅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즉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셈이다.

일 년 이내에 포기한 네트워커들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의존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만다. 회사의 미래도 자신의 생각으로 미리 판단했기 때문에 비전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반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일했던 네트워커들은 회사와 선배 네트워커들을 믿었기 때문에 나중에 성공한 것이다.

힘을 조절하라

성공한 네트워커들의 특징 중 하나는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스포츠에 비교를 하자면 마라톤 선수라고 할 수 있다. 42.195㎞라는 장거리를 뛰는 마라톤 선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꾸준하게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고 힘을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초보 네트워커들은 단거리 육상선수처럼 초기에 엄청난 에너지를 다 쏟아 붓는다. 그리고 빨리 지쳐버린다. 그러니 당연히 그 다음에 다시 에너지를 쏟을 엄두를 못내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포츠 스타들 뒤에는 늘 강력한 후원사와 실력 있는 코치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성공한 네트워커들에게는 안정된 회사와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선배 네트워커들이 있었다.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마라토너처럼 꾸준하게 일하다보면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마라토너처럼 꾸준하게 힘을 조절하면서 끝까지 완주하는 비밀을 알아보자. 그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올곧은 소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그 계절에 맞는 지혜와 내공이 쌓인다.

어떨 때는 예기치 않은 태풍이 부는 날도 있고, 가뭄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 때마다 혼자서 견디기도 하지만 회사의 임직원과 선배 네트워커들이 새로운 전략과 정책, 프로모션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그러면서 위기를 이겨내는 노하우가 쌓이고, 더 성장하는 지혜를 하나하나 축적해서 적절한 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평범한 네트워커지만 회사의 도움으로, 선배 네트워커들의 도움으로 훌륭한 네트워커로 성장할 수 있다. 혼자 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는 것 같지만, 이렇게 회사의 성장에 어울리는 네트워커가 되는 것이고, 성공한 선배들의 양분을 끊임없이 받으며 그들처럼 성공적인 네트워커로 변하는 것이다.

성공을 바라는가? 그러면 마라토너처럼 꾸준히 힘을 조절하며 뛰는 네트워커가 되어라. 그리고 소나무처럼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회사와 선배 네트워커들을 믿고 의지하라. 그들이 당신의 성공을 위해 기회와 미래를 만들 것이다.

우종철 네트워크마케팅 리더십센터 원장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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