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사 및 판매원·소비자 지켜주는 동반자로서의 조합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표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조합)은 감성과 공감을 담은 2020년도 신규 광고를 제작, 조합 홈페이지와 신문지면 등에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조합은 조합사를 위해 존재한다’는 정신으로 늘 옆에서 응원과 용기, 도움을 주는 동반자로서 조합사는 물론 판매원·소비자를 지켜주는 기관임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조합 슬로건 ‘사람을 잇다! 가치를 + 더하다!’를 이번 지면 광고에도 활용,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조합은 올초부터 단순 정보전달성 광고에서 탈피, 밝고 따뜻한 감성을 통해 은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반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홍보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러한 감성광고는 조합사 대표들의 다양한 광고·홍보 요청에 부응해 실시한 것으로, 그 일환으로 제작된 2020년도 신규 홍보 동영상 등은 4월 6일부터 조합 홈페이지(www.kossa.or.kr)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wK0BGN1DhCPUA3AM3l0baA),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kossaofficial)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양재역 사거리에 위치한 옥외전광판(다보빌딩 소재)에서도 오는 7월 5일까지 영상이 게재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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