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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애터미의 진화

기사승인 2020.09.03  1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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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온라인 시스템에 첨단 테크놀러지까지 접목

애터미는 지난 7월 17일 유튜브를 통해 리얼타임으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의 실황을 중계했다. 애터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애터미파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9000명이 동시 접속해 드림홀에 설치된 초대형 LED전광판에 모습을 비추면서 마치 오프라인 행사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 주었다.
 

코로나19의 전세계 누적확진자 수가 2100만명에 달한다. 국내도 18일 기준으로 하루에 246명 늘어난 1만5761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시작되면서 정부역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선포와 함께 집회, 모임의 전면적인 금지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이제는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숨죽이고 있는 곳이 바로 직접판매 분야다. 대표적인 대면 사업임에도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고군부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택트(On-Tact) 직접판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곳도 있다. 바로 국내 최대의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그 주인공이다.

직접판매 유통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세미나다. 세미나를 통한 마케팅 교육과 제품교육은 직접판매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러한 오프라인 세미나가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하지만 애터미는 이미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온라인 세미나를 기획해 왔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국내 1호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후인 1월 30일부터 온라인 원데이 세미나가 가능했다. 온라인 세미나 초기에는 기존 세미나 형태를 유지하고 이를 사전 녹화하여 송출했다. 코로나19 확진세가 무서웠던 2월에도 예전 세미나 영상을 재구성하거나 신규촬영, 녹화분 재편집 등을 통해 세미나를 무리없이 이어왔다. 석세스아카데미 역시 2월 첫 송출을 시작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9000명 접속 ‘온택트 석세스아카데미’

애터미의 언택트 시대의 빠른 대처는 직접판매 시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게 하고 있다. 대면이 아니면 힘들 것만 같았던 교육과 세미나 등을 그동안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온택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온라인 석세스 아카데미는 코로나19의 장기화속에서 직접판매의 온택트화 가능성을 보여준 놀라운 기획이었다.

직접판매 업계 관계자들은 “애터미를 통해 직접판매 업계의 세미나도 온라인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7월 17일 유튜브를 통해 리얼타임으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의 실황을 중계했다.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에 따라 직판업계의 대규모 사업설명회 등이 전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터미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애터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애터미파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9000명이 동시 접속해 드림홀에 설치된 초대형 LED전광판에 모습을 비추면서 마치 오프라인 행사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 주었다.

애터미의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는 화려한 연출력은 물론 4K의 선명한 해상도 이미지 송출 등 애터미가 축적해 온 방송 노하우가 결집돼 직접판매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수많은 세미나를 다원중계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쌓은 애터미의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대의 직접판매가 어떻게 진화할지 유감없이 보여 줬다. 이날 드림홀 무대에 오른 박한길 회장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직강에서 의류판매에 AR을 접목한 애터미 A-Fit의 시뮬레이션을 선보이고 사업자들의 애터미 개인쇼핑몰 구축을 통한 퍼스널 플랫폼화 등 애터미의 뉴비전을 전했다.

그 외에도 회사소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IR52 장영실상 수상 celebration, 슬림바디 챌린지 회원 도전기, 마스터즈 승급식, 오토판매사, 방구석 인생시나리오 발표, 1% 기부금 전달식, ATOMY VISION 등 모든 프로그램이 기존 석세스아카데미의 형식을 유지하며 온라인에 맞춰 효과적으로 제작됐다.

처음으로 생중계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첨단기술을 통해 세미나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를 보면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였다”며 “애터미의 새로운 비전과 앞장서서 사업자들과 함께 뛰겠다는 회장님의 리더십에 큰 용기를 얻은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박한길 회장이 강연한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원동력, 애터미 XR과 퍼스널 플랫폼’ 영상은 애터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되고 있다.

곳곳에 스며드는 애터미의 온택트 문화

이러한 애터미의 온택트 문화는 기업 내 모든 요소로 스며들고 있다.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실시됐던 온라인 조회 ‘굿모닝 애터미’는 이제 매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주 1회 송출되고 있는 굿모닝 애터미는 현재 ‘신제품 소개’,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홈쇼핑 스타일 제품 교육 ‘애쇼’, 회원규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애터미 바른생활’, 애터미 제품으로 만드는 요리 콘텐츠 ‘한끼’, ‘애터미 주간뉴스’를 기본 프로그램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주차별로 경영자 콘텐츠 ‘Think Point’, 사업자 콘텐츠 ‘리더&오토 판매사 Vlog’, 인문학 콘텐츠 ‘5분 The 인문학’, 글로벌 콘텐츠 ‘글로벌 톡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더사업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위한 ‘온라인 애터미언즈 리더십 컨퍼런스’ 역시 애터미의 온택트 문화를 잘 반영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면 접촉이 불가능 한 상태에서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애터미언즈 리더십 컨퍼런스’는 경영진과 리더간의 소통과 제품, 글로벌 등 주요 현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소통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나 진행되고 있으며 리더스클럽 이상 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도 하나되는 애터미의 온택트 세미나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맞고 있지만 애터미의 온택트 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애터미가 진출한 13개 지역 모든 곳에서 온라인 세미나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줌 등을 활용하여 원데이세미나와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으며 법인별로 기존 세미나 프로그램 외에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오토판매사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캄보디아의 ‘Auto Sales Talkshow’, 리더사업자들의 사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호주의 ‘GTK(Get to Know)’, 회원들에게 최신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싱가포르의 ‘News Flash’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대만의 경우세미나 라이브로 현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경우 역시 세미나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율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애터미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온라인 세미나와 온택트 이벤트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애터미는 해외에서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온라인 시스템의 완벽한 전환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과 배송시스템 완비로 코로나 충격을 흡수하고 오히려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온라인으로 능동적 대처하는 애터미인들

애터미의 온택트 문화는 기업의 시스템 아니라 사업자 개개인들의 능동적인 대처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애터미 기업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과 세미나, 콘텐츠 외에 사업자 스스로가 온라인을 통한 교육과 소통, 조직관리 등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사업자 개인과 조직에 맞춰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 ‘줌(ZOOM)’이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소통 등으로 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박한길 회장 역시 “애터미는 오래전부터 온라인 방송시스템을 준비해 왔기에 발빠르게 회원들에게 온라인 사업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사업자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될요하다”고 독려하고 있다.

실제로 애터미의 사업자들은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의 파트너들과 소통하는 한편 기존 사업자를 위한 화상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자를 화상회의 초대하고 회사, 제품, 마케팅 플랜 등을 화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만들어 활용하는 사업자도 늘고 있다. 파트너들과 함께 애터니 제품과 마케팅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짧은 영상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 영상 촬영, 편집 등을 통해 소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온택트 넘어 첨단 테크놀러지와 결합

애터미의 진화는 온택트를 넘어 첨단테크놀러지와 결합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XR(확장현실) 등의 첨단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미래형 직접판매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면과 오프라인으로 한정되어 있던 직접판매 시스템을 온라인, 온택트 뿐 아니라 첨단기술을 통해 미래형 직접판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애터미는 최근 세계적인 시각효과(VFX) 전문 기업 ‘모팩(MOFAC)’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었다.

애터미는 지난 8월 5일, 공주시 소재 애터미파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장성호 모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세계 최고의 VFX 전문가 집단인 모팩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모팩과 함께함으로써 애터미는 언택트 시대 직접판매의 뉴노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이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석세스아카데미를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전환하며 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온택트 비즈니스에 적용할 다양한 AR(증강현실)과 MR(혼합현실) 등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또 한단계 진화된 직접판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리노 박(Lino Park) 애터미 ENM 사업부 대표는 “애터미는 XR을 상업화하는 세계 첫 시도를 하고 있다”며 “미래의 직접판매는 즐기는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와 모팩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XR 콘텐츠의 상용화를 선도해나가는 동시에 XR 시장의 한류를 주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애터미는 직접판매의 한계를 깨고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직접판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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