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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K-직접판매 기업 해외 시장 발걸음 가속화한다

기사승인 2021.01.22  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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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내 직판업계의 해외 진출 활발

올 한 해는 국내 토종 직접판매 기업들이 해외 시장의 성장성을 보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터미, 지쿱, 교원더오름 등 국내 토종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있어서다. 

작년 11월, 인도 시장에 법인을 설립하고 공식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한 애터미는 작년 초부터 인도 법인 회원으로 100만명 이상을 모집했다. 인도는 약 13억 8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7%에 육박하는 경제성장률로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국가로 인도 브랜드 자산재단인 IBEF(India Brand Equity Foundation)는 오는 2025년 인도의 소비시장이 약 4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며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애터미는 작년 한 해 동안 인도를 포함해 중국, 콜롬비아, 홍콩 등 4곳의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올해에도 터키와 뉴질랜드, 영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브라질 등의 법인을 오픈할 계획이다. 

2019년 말에 취득하며 해외 사업의 발판을 넓혀가고 있는 지쿱은 지난 2020년부터는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첫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베트남 사업을 시작, 현지 시장에 K-직접판매 기업의 운영 노하우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직접판매산업 관련 법률이 매우 엄격한 국가로 9700만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매년 7% 이상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들이 진출을 선망하는 국가 중 하나다.

지쿱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대만 등의 해외 진출을 이뤄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해외 진출해 나가면서 K-제품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교원더오름은 지난해 12월에 베트남 현지 직접판매 사업권을 획득해 올해 상반기 중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 건강 기능 제품을 앞세워 베트남 현지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2017년 9월 국내 사업을 시작한 교원더오름은 뷰티, 헬스, 퍼스널, 리빙케어 4종 제품군에서 약 1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교원더오름은 지난해 469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매출 2배 이상의 기록을 세웠다.

교원더오름은 국내 매출에 대한 후원 수당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도 회원 간 수익을 일정 부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방안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직접판매 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니즈 충족을 위해 글로벌 진출 국가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뿐만 아니라 국내 직판기업들의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시장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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