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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민간 자율규제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서

기사승인 2021.02.24  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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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방문판매법 사전예방 프로그램 실시 4개사 인센티브 제공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직판조합)은 2020년 PPP신청 4개 회원사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최근 마무리하고 향후 2개년간 연간 공제료 5% 인하 인센티브 제공 등 민간 자율규제 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PPP(Preliminary Prevention Program)는 회원사들의 자율적인 신청을 받아 직판조합이 실시하는 민간자율규제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간과하기 쉬운 방문판매법상 규제들을 사전에 점검하여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방문판매법상 규제를 능동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공제조합과 회원사가 공조해 자율적으로 점검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된 PPP는 점검의견(주의, 예방, 참고)을 제시하는 방식이었으나, 2013년부터 실질적으로 구체화된 스코어링 평가 시스템(인센티브 신설)을 도입, 운영 중이다. 

PPP 시스템은 방문판매법 관련 8개 부문, 94개 항목으로 평가해 총 250점 만점 중 220점 이상 획득시 향후 2개년간 공제료 정산 시 5%의 인하 혜택를 제공하고 PPP 실시 회사는 공제조합의 5년 주기 정기방문실사를 대체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회원사 내방 점검을 지양하고 비대면 서면점검 방식으로 실시, PPP평가기준을 충족한 4개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정희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회원사와 함께 PPP를 적극 활성화해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필터링하고 소비자 중심의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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