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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기사승인 2021.10.06  1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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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뮤지컬의 화려한 귀환

1885년 런던, 헨리 ‘지킬’은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사랑하는 연인 엠마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그에게 단 하나의 걱정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 지킬은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해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사람의 정신에서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있는 치료제 연구를 시작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실험 단계에 이르렀지만 이사회의 반대로 실험이 무산된다. 지킬은 이 연구가 자기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임을 깨닫고 스스로가 실험 대상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의 바람대로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악으로 가득찬 제2의 인물 에드워드 ‘하이드’가 지킬을 장악하며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지킬은 엠마와 점점 더 멀어지고 그러던 어느 날 상처받은 루시가 그를 찾아온다. 그녀를 상처 입힌 사람이 하이드라는 것을 알게 된 지킬은 불안에 휩싸인다.

한번 하이드는 지킬의 실험을 반대했던 이사회 임원들을 한명씩 살해하기 시작하고 위험을 감지한 지킬은 다시금 치료제 주입을 통해 하이드를 잠재우는데 성공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다시금 하이드가 등장하게 되는데….

전설적 대서사시 담은 초대형 흥행작의 귀환!

국내 ‘최초’ 스릴러 로맨스 뮤지컬로 150만 관객을 열광시키고 가슴 설레며 기다리게 만드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돌아온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지킬과 하이드’라는 인물을 통해 조명하는 작품으로 인물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야 하는 공연이라 베테랑 배우들에게도 상당히 까다로운 작품으로 통하고 있다.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더불어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극대화시키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유려한 넘버들은 분위기에 맞춰 변주되며 공연이 진행되는 170여 분간의 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우선 극 중 선량한 인성과 확고한 신념을 가진 전도유망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과 인간의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약물 실험을 통해 끌어낸 내면의 사악한 자아로 탄생한 폭력적인 인물인 하이드의 극명하게 다른 1인 2역을 표현하는 ‘지킬/하이드’역은 류정한·홍광호·신성록이 캐스팅됐다. 이어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런던의 클럽 무용수로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역은 윤공주·아이비·선민이 맡았으며, 지킬의 약혼녀로 혼란에 빠진 지킬을 위로하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곁을 지키는 ‘엠마’역은 조정은·최수진·민경아가 출연한다. 또한 성 주드 병원의 이사진이자 엠마의 아버지인 ‘댄버스 경’역은 김봉환이, 변호사이자 지킬을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는 친구인 ‘어터슨’역은 윤영석이 연기한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쟁쟁한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며 가슴 벅찬 감동과 뜨거운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기간 10월19일~2022년 5월8일

공연장소 샤롯데씨어터

공연시간 화, 수, 목, 금 7시30분, 토, 일, 공휴일 2시, 7시

티켓가격 7만원~15만원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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