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직접판매 통신회사 에이씨앤(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 코리아)가 지난 11월 6일(토), 유튜브(YouTube)를 통해 진행된 ‘ACN CONNECT 2021’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던 2021년 한 해, ACN이라는 이름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실을 다 함께 축하하고, 다가오는 2022년 더욱 강력해지는 성장의 모멘텀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ACN 코리아 최고 직급자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됐다.

강력한 지속성장과 혁신적 모멘텀

2022년 새로운 보상플랜과 리트릿 발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8년간 다져온 글로벌 ACN의 탄탄한 기반 위에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보상플랜을 발표했다. 2022년 1월 3일부터 시행될 새로운 보상플랜에서는 ACN 코리아 라이프 서비스(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자동 주문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리지듀얼 소득 강화를 위하여 신규 보너스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중상위 직급자를 대상으로 한 보너스도 신설됐다. 이 보너스를 통해 보상플랜 시스템 전체적으로 상·중·하위 직급자들의 수익 구조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 이슈로 연기되었던 오프라인 인센티브 트립, 리트릿(Retreat) 프로모션이 2022년 재개될 예정으로, 새로운 프로모션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ASIA Expansion의 일환으로 2023년 동남아시아 진출 후보지로 꼽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사전 답사의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필드의 반응이 뜨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새롭게 시행될 보상플랜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며 “편향되지 않은 수익구조를 통해 하위 직급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는 점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베네비타 챌린지(Benevita Challenge)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 2021 베네비타 챌린지 ‘최고의 도전’의 최종 우승자 선정 및 시상이 이번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총 203명이 2021 베네비타 챌린지에 도전했으며, 그 중 8주 동안 도전을 완주한 인원은 102명이었다. 완주자들의 체중 감량 합계는 총 460.9kg, 체지방량 감량 합계는 총 335.9kg, 체지방률 감량 합계는 총 282.7%를 기록하며, 그간 뜨겁고 치열했던 노력의 결정체를 보여주었다.

이 날 ‘최고의 도전’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0인에 선정된 TOP10이 무대에 올랐다.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다양한 연령대, 성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체중, 체지방 감량을 보이며 변화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베네비타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전달하겠다는 앞으로의 비전도 밝혔다.

‘최고의 도전(본선)’에서는 체중 감량 20%, 체지방 감량 20%, 그리고 다이어트 과정을 작성한 일지와 참여도 20%, 사전 투표 10%, 마지막으로 현장 심사위원 점수 30%가 더해져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선발했다.

최종 수상의 영광은 1위 김경순(59세, 여), 2위 정병욱(53세, 남), 3위 천결이(41세, 여)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부상 투혼을 발휘한 김진보(50세, 남) 회원에게는 특별상을 주어졌다. 1위 수상자에게는 현금 200만원 + 100만원 상당의 베네비타 제품, 2위 수상자에게는 현금 150만원 + 50만원 상당의 베네비타 제품, 3위 수상자에게는 현금 75만원 + 25만원 상당의 베네비타 제품이 수여됐다.

방역 준수 하에 오프라인 비즈니스 점진적 확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선도

ACN 코리아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시장의 빠른 변화에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백신 접종률 100% 달성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더불어,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온라인 위주의 사업방식을 오프라인으로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ACN 코리아 김현수 사장은 “ACN이라는 기업 경쟁력과 더불어 새롭게 시행되는 매력적인 보상플랜을 바탕으로 강력한 비즈니스 성장의 지속력과 혁신적인 모멘텀이 만나 2022년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시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사와 회원들 사이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이다. 머지 않은 시간 리트릿과 컨벤션을 통해 직접 만나 서로 기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