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제외한 한국, 대만, 홍콩 지사 모두 철수

지난 20년 동안 누적 매출액 80억달러를 넘게 이루며 성장했던 아이사제닉스가 2022년 1월6일 부로 일본을 제외한 한국과 대만 홍콩 지사를 철수한다는 입장이다.

아시아 지역 매출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사업구상을 위해 철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지사 근무자들의 처우와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