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과보고 및 2018년도 비전 발표, 새롭게 선보일 제품 소식 등 이어져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의 ‘보은의 밤’이 열린다.

아프로존은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고,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보은의 밤을 통해 다양한 비전발표와 함께 참석한 회원이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1부에서는 2017년 경과보고 및 2018년도 비전 발표와 새롭게 선보일 제품 소식을 영상과 기조연설을 통해 전달할 것이며, 2부에서는 참석한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줄 소찬휘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2017년 경과보고’는 ▲루비셀 아토락 전 제품 리뉴얼 ▲건강기능식품 디투셀 프로그램 출시 ▲역량 함양을 위한 루비셀 아카데미 개설 ▲아프로존 회원 전용 피부진단 프로그램 운영 ▲신규회원 유치 지원의 브랜드데이 신설 등 올 한 해 동안 이뤄진 굵직한 본사 활동 결과가 언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프로존은 기초화장품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에 대한 예고를 알리며, 외형성장에 대해 기대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트워크마케팅과 화장품 시장지배력 강화하기 위한 루비셀 브랜드 라인확장을 기획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카테고리 발표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여성용 기능성 제품을 언급하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정보를 미리 들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프로존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2018년 미래비전을 제시해 회원들의 성원에 부응할 계획이다. 경쟁력확보 지원을 위한 ▲자사 기술로 만든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 ▲새로운 통합 마케팅 캠페인 개시, 사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화장품상담 전문가 육성 ▲건강기능식품 교육기회 확대, 공정거래를 위한 ▲준법경영 강화 ▲소통 활성화 등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제시된다.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는 “보은의 밤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아프로존의 기업이념에 따라 전략적 비즈니스 지원, 고품질의 신제품 출시, 다양한 문화마케팅 실행 등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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