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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어 있는 것일 뿐, 녹으면 형체가 없는 얼음

기사승인 2021.02.05  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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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얼음>

연극 <얼음>은 독특한 구성의 2인극으로 지난 2016년 초연 당시 장진 감독 특유의 작가적 상상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굵직한 연기 내공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환상적인 연기합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작품은 여섯 토막으로 살해당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이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 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실재하진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소년과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날의 정황을 짚어가는 두 형사가 존재한다. 팽팽하게 펼쳐지는 심리전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소리 없는 소년의 대답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잠들어 있던 새로운 감각을 깨우게 할 것이다. 이번 공연에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었다. 배우 이철민과 박호산이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초연에 이어 이번 무대에 다시 오르고, 배우 정웅인, 이창용, 신성민, 김선호가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힘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짜릿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일시: 1월8일~3월21일

■시간: 화, 목, 금 8시 | 수 4시 | 토 3시, 6시30분 | 일, 공휴일 2시, 5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가격: 4만5천원~6만원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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