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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한 위로와 세대를 초월한 우정

기사승인 2021.02.05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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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1986년 봄 오스트리아 비엔나, 리허설 스튜디오 315호. 슬럼프에 빠진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븐 호프만은 쉴러 교수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찾아온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괴짜 교수 요제프 마쉬칸. 마쉬칸은 쉴러 교수를 만나기 전 3개월 동안 자신에게 먼저 노래를 배워야만 한다며 스티븐에게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Dichterliebe)’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마쉬칸의 수업은 마치 마법처럼 스티븐의 마음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일깨워주는데….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음악극 <올드 위키드 송>은 198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배경으로 슬럼프에 빠진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븐 호프만’과 괴짜 교수 ‘요제프 마쉬칸’의 만남을 그린 2인극이다. 살아온 배경도 예술적 성향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음악을 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수작이다.

미국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1996년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후보로 오른 데 이어 LA 드라마 로그 어워드, 뉴욕 드라마 리그 어워드, 오티스 건지 최고 연극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일시: ~2월 14일

■시간: 화, 수, 목, 금 8시 |토, 일 2시, 6시

■장소: 예스24스테이지 3관

■가격: 전석 5만5천원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넥스트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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