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9개월만에 두피 관리 전문점 중 최단 기간, 최다 매장 오픈 기록

아프로존, 루비셀 뷰티랩 사업설명회 성료 [사진=아프로존]
아프로존, 루비셀 뷰티랩 사업설명회 성료 [사진=아프로존]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 아프로존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 ‘루비셀 뷰티랩’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 대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사전 모집된 아프로존 사업자 및 예비 점주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명회는 아프로존이 주력하고 있는 뉴 비즈니스 모델 ‘루비셀 뷰티랩’의 비전과 함께 회사의 지속 성장성과 개척 가능성 그리고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환영사로 개최를 알린 본 설명회는 ▲회사 소개 및 제품/케어 프로그램 교육 ▲제품 시연 ▲사업자 성공스토리 ▲비즈니스 스피치로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루비셀 뷰티랩’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기 부여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루비셀 뷰티랩의 출범과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두피 케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며 “본 행사에서는 뷰티랩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사업자들 간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의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업체 측에 따르면 아프로존의 ‘루비셀 뷰티랩’은 지난해 런칭 9개월만에 두피 관리 전문점 중 최단 기간, 최다 매장 오픈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탈모 케어 브랜드 ‘엑소나인’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광규를 발탁,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활발한 비즈니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아프로존은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1년 글로벌 품평회 몽드셀렉션 6년 연속 수상, 심사위원 선정 '최고의 화장품'에 선정돼 세계 시장에서도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